[21.04.19]강남권 재건축·신축 가격 상승/ 시흥,광명 신도시효과/ 인천 수요 몰려, 매매상승율 최고치 갱신 /서초구 방배동 재건축 사업 속도전, 방배5구역 철거/서울분양 0
강남권 재건축·신축도 들썩… 시장 불안감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87837&code=11151500&cp=nv
다시 끓는 강남 집값…잠실 '리센츠' 두 달새 4억5000만원 올랐다
https://www.news1.kr/articles/?4277549
서울 아파트 거래 절벽 여전하지만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신축 아파트 가격 상승세 감지
서울 아파트 거래 절벽이 여전하지만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와 신축 아파트에선 가격 상승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재건축 아파트 호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지역 대표 고가 아파트에서 적지만 꾸준히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그동안 바닥을 쳤던 매수심리가 반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124.22㎡는 지난 3일 30억5000만원(9층)에 거래되며 30억원대를 기록했다.
리센츠 동일 면적은 앞서 지난 2월 26억원(20층)에 거래됐고, 지난달에는 28억7000만원(24층)에 거래됐다. 두 달 사이 4억5000만원이 오른 셈이다.
최근 강남권 대표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는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도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아파트 전용 84.95㎡는 지난달 19일 38억5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지며 직전 최고가 36억6000만원 대비 2억원 가까이 올랐다.
강남구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전용 59.837㎡도 지난 13일 실거래가 20억4500만원을 기록해 신고가를 기록했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가격 상승세, 규제완화 이슈 겹치며 오름세
강남권에선 지난해 연말부터 재건축 아파트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규제 완화 이슈까지 겹쳐 오름세가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신축 아파트는 거래절벽이 이어지며 상승세가 주목받지 않았지만 시장 분위기와 별개로 신고가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매매변동율 강남3구 0.1%대 상승
강남권을 둘러싼 상승 분위기에 신축과 재건축이 모두 영향을 받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에 매매가격 변동률은 강남구가 0.10%, 서초구가 0.10%, 송파구가 0.12%라고 합니다.
강남3구 아파트값 상승세 재건축 견인
최근 강남3구 아파트값 상승세는 재건축이 견인했습니다.
재건축 규제 완화 공약을 내세운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전후로 압구정, 대치, 잠실 등에서 주요 재건축 단지의 신고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초구 반포동 A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여전히 거래 자체는 많지 않지만, 높은 호가 매물이 거래되는 상황"이라며 "매수 심리가 여전하다"고 말했다.
매수우위지수, 서울강남권 매수심리도 반등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 매수우위지수에 따르면 서울 강남권은 2021년 04월 12일 기준 84.2를 기록하면서 지난주까지 9주 연속 하락하다가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 본격 매매값에 반영되는 분위기, 재건축 주도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할 전망
전문가들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후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이 본격적으로 매매값에 반영되는 분위기라면서 강남권의 똘똘한 한채 현상은 심화될 것이고 재건축이든 신축이든 수요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하네요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후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이 본격적으로 매매값에 반영되는 분위기"라며 "재건축 주도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고준석 동국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는 "다주택자 세 부담 강화로 강남권 '똘똘한 한 채'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며 "재건축이든 신축이든 수요는 이어져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도시 후광효과’ 시흥 신고가 행진… 한 달 만에 2억 ‘껑충’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41712353718235
광명·시흥지구 신도시 발표 이후 집값 상승 이어져
광명·시흥지구가 신도시로 지정되고부터 매수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신도시 발표이후 ‘후광효과’로 수요가 몰리면서 시흥의 아파트 값은 2021년 03월에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정부가 광명·시흥 신도시를 발표한 지 한 달여가 지난 가운데 시흥 집값 열기는 여전히 높습니다.
한창 3기 신도시 취소 얘기가 나오며 주춤했지만 정부가 강행한다고 발표하자 수요자들이 다시 몰려들고 있어요."(시흥 은행동 A공인중개사사무소(공인) 관계자)
시흥시, 신도시 발표 직후 지난 3월 한달간 3.64% 상승
아시아경제가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도시 발표 직후인 지난 3월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시흥 아파트 매매가는 3.64% 올랐다고 합니다.
시흥시 아파트 거래 급증, 3월 거래 건수 1043건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2021년 02월에는 1172건으로 1월(897건)대비 30.6% 증가하였고, 2021년 03월 거래 건수도 1043건으로 1000건을 넘겼다고 합니다.
신고 기한이 최대 2주 가량 남아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2월보다 거래 건수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전용 84㎡ 한 두 달새 2억가량 상승 단지 속출
시흥시의 신도시 주변 아파트단지들 한두달새 가격 급등하였다고 합니다.
인근 A공인 관계자는 "인근에 신도시가 들어서며 이곳 일대의 주거환경도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거주 수요가 높아졌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시흥 대야동 ‘시흥센트럴푸르지오’ 84㎡(전용면적)는 지난달 5일 8억63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2.4대책이 발표된 지난 2월4일 거래가(6억7000만원)보다 2억원 가량 오른 가격이다.
은행동에 위치한 ‘시흥은계우미린더퍼스트’ 115㎡도 지난달 11일 10억1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이 단지는 지난 2월9일 8억50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한 달 새 1억5000만원 넘게 뛴 것이다.
3기 신도시 지정, 신안산선·대곡소사선 등 교통 대책을 비롯한 각종 인프라 조성에 따른 기대감, 젊은 수요층 몰려
이는 신도시가 들어서게 되면 이 일대의 주거환경도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거주 수요가 높아지다 보니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3기 신도시 지정으로 신안산선·대곡소사선 등 교통 대책을 비롯한 각종 인프라 조성에 따른 기대감과 젊은층의 수요가 몰린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서진형 경인여대 교수(대한부동산학회장)는 "광명·시흥 지구에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인근에 위치한 시흥 일대에도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아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원갑 KB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시흥은 젊은 층이 매입하기 좋은 중저가 아파트가 많아 최근 ‘내 집 마련’ 수요가 이곳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저렴한 매물 찾아 수요 몰리고 있어
경기권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지역은 시흥뿐만이 아닙니다.
2020년 서울 등 수도권 주요지역의 부동산 광풍이 이어지며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인천도 2021년 들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 서울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전세난이 이어지며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인천지역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내 집 마련’ 수요가 인천으로 몰리는 것입니다.
실제로 2021년 02월 인천 아파트 거래량 4926건 중 1788건(36.3%)을 외지인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 지역 내 잇따른 교통호재도 영향 미쳐
인천 지역 내 잇따른 교통호재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천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와 D노선에 속해 장기적으로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인천은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저가 아파트가 많아 최근 수요가 몰리고 있다"며 "GTX 뿐만 아니라 7호선 연장, 제2경인선, 월판선 등 각종 교통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국부동산원, 인천 주간 아파트 매매 상승율 0.49%, 1년만에 최고치 갱신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첫째 주(5일 기준) 인천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49%를 기록하며 지난해 3월16일(0.53%) 이후 약 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합니다.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달 15일 0.36%를 시작으로 0.46%(3월22일)→0.48%(3월29일)→0.49%(4월5일) 4주 연속 상승폭이 더 커졌다고 하네요.
KB리브온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지난 1월4일 기준 0.22%을 기록한 이후 상승세를 이어오며 2021년 03월 22일에는 0.82%까지 훌쩍 뛰기도 하였습니다.
인천 연수구의 송도국제도시, 10억원 넘게 거래되는 중형 아파트 속출
한 달 만에 3.27% 올라 상승세를 이끈 인천 연수구의 송도국제도시에서는 10억원 넘게 거래되는 중형 면적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송도센트럴파크푸르지오’ 84㎡(전용면적)는 지난 1월 11억3500만원에 거래되며 같은 면적 기준 송도 내에서 최고가를 기록했다.
인근에 위치한 ‘송도더샵퍼스트파크’와 ‘송도더샵마스터뷰’ 84㎡도 지난달 각각 10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10억 천장’을 뚫었다.
올 들어 송도에서 10억원을 넘긴 중형 면적 거래는 총 12건이다.
아파트 가격 상승,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가능한 법원 경매 수요자 몰려
아파트 가격이 잇따라 오르며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는 법원경매에도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 ‘3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낙찰가율은 103.8%로 집계되며 지난해 4월 103.9%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최고가 기록하였습니다.
낙찰가율이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로, 예컨대 감정가 1억원짜리 아파트라면 1억380만원에 낙찰됐다는 의미입니다.
방배동 재건축 입주권 '웃돈 3억 더'…"매물 없어서 못판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41879621
서초구 방배동 재건축 사업 속도전
서울 강남의 전통 부촌으로 꼽히는 서초구 방배동 일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는 방배동은 그동안 강남 중심부보다 저평가되어 왔는데, 재건축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재건축 사업 활기, 아파트 가격 상승세
재건축 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이 지역 아파트값도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방배서리풀 e편한세상’(496가구) 전용 84㎡는 2021년 03월 23억원 신고가 갱신
‘방배 롯데캐슬 아르떼’(744가구) 전용 84㎡는 2021년 03월 실거래가 21억6000만원 거래
‘방배 아트자이’ 전용 84㎡는 22억8000만원 거래
방배동 B공인 관계자는 “가격이 더 오를 것이란 기대 때문에 일부 집주인이 내놨던 매물도 거둬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리풀터널 2019년 4월 개통이후 강남생활권 편입, 가격 상승 본격화
방배동은 옛 정보사 부지를 지하로 관통하는 서리풀터널이 2019년 4월 개통되면서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을 비롯한 강남 중심부로 이동하기 쉬워졌습니다.
터널이 완공된 뒤 이동 시간이 차로 강남까지는 7분 남짓으로 단축되면서 방매동이 명실상부한 "강남생활권"으로 편입된 것입니다.
여기에 장기간 표류하던 옛 국군정보사령부 부지 개발도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터널 개통으로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서 방배동이 명실상부한 ‘강남 생활권’으로 편입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렇다 보니 집값이 탄력을 받으면서 현재 ‘대장 아파트’로 손꼽히는 ‘서리풀 e편한세상’ 몸값(전용 84㎡ 기준)은 올 들어 1억원 넘게 뛰었다고 합니다.
정보사 부지 개발 본격화
서울시는 2021년 03월 대법원 및 대검찰청과 맞닿아 있는 정부사 부지에 대한 세부 개발계획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한강~서리풀공원~우면산으로 이어지는 녹지 축의 한가운데 자리 잡은 정보사 부지는 법조타운과 국립중앙도서관·예술의전당 등 서울의 대표 문화시설을 인근에 끼고 있습니다.
정보사 부지, 오피스 타운 들어설 계획, 3만여개 일자리 창출
정보사 부지에는 주거시설은 짓지 않는 대신 바이오·금융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 스타트업이 입주할 수 있는 오피스 타운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오피스 타운을 통해 일자리 3만여 개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정보사 부지 개발을 맡은 부동산 개발업체 엠디엠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를 국내에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습니다.
방배그랑자이, 758가구, 2021년 07월 입주에정
방배경남아파트를 재건축한 ‘방배 그랑자이’(758가구)도 같은달 입주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방배5구역(3080가구) 최근 철거, 7월 착공, 2023년 준공 예정
방배동 재건축 사업지 중 가장 속도가 빠른 곳은 방배5구역(방배동 946의 8)입니다.
서초구 방배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인 방배5구역은 최근 철거를 마치고 오는 7월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3년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방배’로 탈바꿈하는 이 구역에는 일반분양 물량 1686가구 등 총 3080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방배5구역 전용 84㎡ 조합원 입주권 18~20억원, 11월 분양 예정, 3.3㎡당 4200만~4300만원
방배5구역에선 준공 후 전용 84㎡에 들어갈 수 있는 조합원 입주권 가격이 18억~20억원에 형성돼 있다고 합니다.
올초보다 프리미엄(웃돈)이 2억~3억원가량 붙었는데 오는 11월로 예정된 방배5구역 일반분양 가격은 3.3㎡당 4200만~43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방배동 A공인 관계자는 “실거주하려는 조합원이 상당수여서 매물이 많지는 않다”며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여전히 싸 매물이 나올 때마다 빠르게 거래가 이뤄진다”고 전했다.
방배13구역 (2296가구), 전용 84㎡ 입주권 18억원
2018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이주가 이뤄지고 있는 방배13구역(방배동 541의 2)의 전용 84㎡ 입주권 가격이 18억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단지는 총 2296가구 규모이며 ‘방배 포레스트 자이’로 정해졌습니다.
방배6·14구역, 관리처분 인가 얻어 재건축 사업 막바지 단계
방배5·13구역보다 규모가 작은 방배6·14구역도 관리처분 인가를 얻어 재건축 사업이 막바지 단계라고 합니다.
방배삼익아파트와 서초중앙하이츠 관리처분 인가 기다려
방배삼익아파트와 서초중앙하이츠는 관리처분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4월 넷째주, 인천 등 11개 단지서 분양…서울은 '0'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1810145024269
4월 넷째주, 전국 5593가구 공급 / 전주대비 절반 이하 물량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넷째 주 전국 11개 단지에서 총 5593가구(일반분양 4089가구)가 분양합니다.
4월 셋째주 1만4787가구(일반분양 3814) 대비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아울러 서울에서는 분양하는 단지가 0 입니다.
인천 서구, 경남 김해, 대구 중구 등 분양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검단신도시예미지퍼스트포레' 경남 김해시 삼방동 '김해푸르지오하이엔드2차' 대구 중구 태평로1가 '대구역한라하우젠트센트로' 등이 분양합니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B3-2블록, 검단신도시예미지퍼스트포레 분양, 1172가구
금성백조주택, 금성백조건설은 오는 20일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B3-2블록에 들어서는 검단신도시예미지퍼스트포레를 분양합니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76∼102㎡(이하 전용면적), 총 1172가구 규모입니다.
경남 김해시 안동1지구 도시개발사업 2블록,김해푸르지오하이엔드2차, 1380가구 분양
대우건설은 경남 김해시 안동1지구 도시개발사업 2블록에서 '김해푸르지오하이엔드2차'를 분양합니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7개동, 59~84㎡, 총 1380가구 규모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