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반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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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5] 타워팰리스 신고가/ 세종천도론/ 세입자 반대시 임대료 인상 못해, 월세전환도 세입자 반대시 안돼 / 전국 전세수급지수 5년만에 최고치/ 전세품귀현상 심화될 듯기사읽기 2020. 8. 25. 06:36
주상복합 아파트는 용적율이 높아 재건축이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똘똘한 한채" 선호현상으로 구축임에도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타워팰리스가 단숨에 신고가를 뛰어 넘었네요. 14년간 잠자던 타워팰리스도 신고가…주상복합마저 달아올랐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82405631 주상복합아파트는 기존 아파트에 비해 용적률이 높아 연식이 오래되더라도 재건축하는데 있어 사업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업이 어렵다는 결정적인 단점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아파트에 비해 워낙 가격 상승이 안된 상황에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까지 더해지면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해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 지역 대표 주상복합의 신고가가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