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전매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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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성장권역, 지방광역시 도시지역, 분양권 전매 금지, 8월까지 주택법 시행령 개정/ 법인매수시 별도 신고서식 제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기사읽기 2020. 5. 12. 17:42
국토부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의 도시지역에 대해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 분양권 전매를 금지하기 위해서 전매행위 제한기간을 강화하기 위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당분간 분양권 몸값 치솟을 듯… "하반기 청약은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1/202005110271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8월부터 수도권·광역시 아파트 분양권 사실상 전매 금지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05113097e 보도자료 - 국토교통부 실수요자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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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5]서울 전매금지 분양권, 부부간 증여, 예외 / 분양권증여 권리, 취득세 없어, 계약금만으로 증여, 부부간 증여 6억원까지 증여세 없어/ 60세이상 5년보유시기사읽기 2020. 4. 25. 10:18
인장원의 부동산 노트에서 분양권일때 부부간 증여를 하는게 좋다는 취지의 기사가 있어 정리해봤습니다. 10억 로또 분양권 증여 땐 3억 이득···또다른 '부부의 세계' https://news.joins.com/article/23762865?log=NewsLetterS23762865&cloc=joongang|newsletter|star 서울은 분양권 전매금지, 부부간은 예외적으로 허용 서울에서 분양가의 20%를 내고 계약한 후 아내에게 절반을 증여해 명의를 부부 공동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입주 때까지 분양권 전매(매매·증여 등)가 금지돼 있지만 부부간에는 예외적으로 허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보니 새 아파트 가격 급등과 분양가 규제로 시세차익 기대감이 커지면서 강남에서 부부간 분양권 쪼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