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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7]풍선효과/ 비규제지역 파주,부산 금정구, 부산 진구,울산,창원,대구 달서구,포항 등 집값 급상승 / 규제지역 고양시 일산 가격 상승/12월 조정대상지역 추가 예고기사읽기 2020. 11. 27. 08:11728x90
지난 2020년 11월 19일 국토부에서는 조정대상지역을 추가로 지정하였습니다.
경기도 김포, 부산 해운대구,수영구,동래구,남구,연제구, 대구 수성구 등을 추가로 지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약 1주정도 지났는데요.
이들 지역이 조정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이후에 풍선효과에 대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해서 이들 기사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보도자료-국토부-20.11.19]조정대상지역 지정을 통한 시장안정 기조 강화/경기 김포,부산 해운대·수영·동래·남·연제구,대구 수성구 조정대상지역 지정/12월추가지정 및 해제
수도권 유일의 비규제지역 파주시 한달새 2억 급등
비규제 풍선효과에 '돈뭉치' 몰리는 파주 아파트…한달새 2억 '급등'
https://www.news1.kr/articles/?4131676
파주 부동산에 돈뭉치가 몰리고 있다. 파주는 최근 김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면서 수도권의 유일한 비규제 지역으로 남았다. 반사이익을 누리며 신고가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다.
운정신도시를 중심으로 신고가도 속출하고 있다.
26일 하루에만 총 8개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올라오는 등 지난 13일 이후 총 115건의 신고가 거래를 기록했다.
파주 아파트 거래가 증가하고, 집값도 크게 오른 배경에는 풍선효과가 있다.
특히 최근에 김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면서 비규제 지역 투자 수요가 파주로 유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부는 지난 20일부로 김포시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수도권에서 이제 파주만 유일하게 비규제 지역으로 남았다.
김포-해운대 누르니 파주-부산진구 ‘풍선효과’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26/104172194/1
2020년 11월 2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넷째 주(23일 조사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23% 상승해 지난주(0.25%)보다는 오름폭을 좁혔다.
비(非)규제지역으로 남은 일부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대표적으로 파주시가 지난주 0.78% 오른 데 이어 이번 주 1.06% 상승했다.
수도권의 유일한 비규제 지역인 파주는 전주 0.78%에서 이번 주 1.06%로 1% 이상 오른 폭등장을 연출했다.
반면 지난주 규제지역으로 새로 지정된 김포시 등은 상승폭이 축소됐다.
경기도 파주시의 아파트값은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0월 19일 상승전환한 이후 계속 상승하고 있었습니다.
상승폭폭도 같은 기간 0.09%에서 1.06%로 확대되었습니다.
파주 아파트값이 1% 이상 오른 것은 2012년 5월 통계 작성 이후 약 8년6개월 만에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에 더해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파주 아파트 거래량은 2020년 01월 409건에서 지난 10월 1354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고, 2020년 08~09월은 1500건이 넘었다고 합니다.
즉, 김포시와 더불어 파주시도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던 상황에서 김포시보다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가 덜하다 보니 이번에 조정지역 지정에서 제외되면서 파주시가 역대 최고 매매가격 상승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이런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매수세가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파주를 제외한 경기도 거주자와 서울 거주자의 파주 아파트 매입 비중은 8월 15.8%에서 10월 24.4%까지 확대됐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수도권의 유일한 비규제지역으로써 풍선효과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파주는 김포보다 비규제 반사이익을 덜 누렸다"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집값에 향후 수도권급행광역철도(GTX) 인프라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투자는 물론 서울 전세난에 떠밀린 실수요자의 관심도 더욱 늘 것"이라고 덧붙였다.
규제지역 일산 , 한달사이 1억~2억 상승
김포 누르니 … 일산 집값 한달새 1~2억 껑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112702101532036001&ref=naver
경기도 일산 집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최근 신축·구축 아파트 가릴 것 없이 가격이 1억∼2억원씩 오르면서 전용 84㎡가 15억원에 근접하고 있다.
일산 아파트값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9월 28일 0.10%대로 상승한 일산 아파트값은 한 달 뒤인 10월 말 0.2%대 상승률로 올라섰고 다시 한 달 뒤인 이달 현재 0.34% 올라 0.3%대 상승률을 넘어섰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일산은 김포 규제지역 지정에 따른 풍선효과와 삼송지구 가격 상승세를 따라가는 효과로 집값이 당분간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다만 내년부터 3기 신도시 공급이 본격화하면 수요가 3기 신도시로 이동하면서 일산 집값이 다소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일산지역은 이미 조정대상지역입니다.
그럼에도 김포시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됨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유는 고양시 일산이 김포시 보다 더 좋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김포시가 비규제지역으로써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가 이번에 고양시 일산과 동일한 조건이 됨으로써 고양시 일산이 강세를 보이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고양시 일산도 계속 해서 상승하고 있던 지역입니다.
한국 감정원에 따르면 2020년 9월 28일 부터 계속 상승하기 시작하였고, 2020년 11월 24일 기준으로 0.34% 상승하였다고 합니다.
즉, 고양시 일산 도 계속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김포시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됨으로 인해 빨대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규제지역 부산 진구, 금정구, 강서구 풍선효과
김포 누르니 파주가, 해운대 막으니 금정이 ‘펄쩍’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0/11/27/4DII4NX6YJFZDLEQXSRLX7NCGY
부산은 해운대·수영구 등 신규 규제지역에선 집값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규제를 받지 않는 부산진(1.03%)·금정(0.94%)·강서구(0.52%) 등에서 매수세가 붙고 있다.
김포-해운대 누르니 파주-부산진구 ‘풍선효과’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26/104172194/1
규제지역 지정에서 제외된 경기 파주시나 부산 부산진구 등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급등하며 풍선효과가 강해지고 있다.
2020년 11월 2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넷째 주(23일 조사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23% 상승해 지난주(0.25%)보다는 오름폭을 좁혔다.
부산에서도 규제지역 지정을 피한 부산진구가 지난주 0.86% 상승한 데 이어 이번 주 1.03% 오르며 상승폭이 커진 것을 비롯해 금정구(0.46%→0.94%) 등에서 풍선효과가 관찰됐다.
울산(0.58%→0.65%)도 오름폭이 커졌다.
부산은 2019년 11월에 해운대, 수영구, 동래구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이후에 꾸준히 상승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2020년 초만 하더라도 조정을 받았다가 2020년 6월이후부터 가격이 상승한 해운대·수영구 등이 이번에 다시 재지정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9월이후 부산의 시장은 해운대, 수영구, 남구 등이 중심이 되어 상승을 하고 있기는 하였으나 그 주변부로 전파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신규로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 연제구, 동래구 가 지정도면서 규제를 받지 않는 부산진(1.03%)·금정(0.94%)·강서구(0.52%) 등에서 매수세가 붙었다고 합니다.
특히 부산진구는 이미 지난주 0.86% 상승한 데 이어 이번 주 1.03% 오르며 상승폭이 커진 것을 비롯해 금정구(0.46%→0.94%) 등에서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2020년 12월달에 국토부가 예고한 추가 지정 및 해제가 있을 때까지는 지속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비규제지역 대구 달서구 주목
수성구 아파트값 상승 '주춤'…집값 광풍, 달서구 향하나
https://news.imaeil.com/Economy/2020112614051713681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 가격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뒤 상승폭이 줄었다.
한국감정원이 2020년 11월 26일 발표한 전국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23일 기준 수성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56% 상승했다.
수성구는 29주째 가격 상승이 이어졌으나 상승폭은 전주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다.
2020년 11월 16일 기준 수성구 아파트 가격은 1.16% 상승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앞선 주에도 1.11% 올라 2주 연속 1%대의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달서구는 23일 기준 0.54% 상승해 전주 0.36%에서 상승폭을 키워 수성구의 조정대상지역 지정이 달서구를 주목시킨 것이 아닌가하는 해석이 나온다.
달서구도 조정대상지역 지정 요건을 갖췄으나 이번 정부 추가 규제 대상에서는 빠졌다.
중구는 16일 0.36%에서 23일 0.39%로 상승했고 서구(0.27→0.31%), 남구( 0.17→0.20%)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동구는 0.08→0.06%로 내렸고 북구( 0.13→0.09%), 달성군(0.16→0.12%)도 소폭 하락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20년 11월 23일 기준 수성구의 아파트 가격은 정부 조치 이후 일단은 상승폭이 꺾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구 수성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만 되었지 조정대상지역이 추가로 지정된 곳은 아니었습니다.
이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어야 "양도세 중과"가 되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양도세 중과가 배제되면서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 적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뿐 아니라 대구 수성구는 조정대상지역이 아닌 이유로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에 2년 이상 거주 요건도 적용되지 않아 2년 이상 보유하기만 하면 양도가액 9억원 이하 주택의 경우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에 적용된 분양권 전매 시 양도세율을 보유기간과 무관하게 50%로 강화한 규제도 투기과열지구인 대구 수성구에는 해당 사항이 없었습니다.
즉,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기 전까지의 대구 수성구는 투기과열지구로써 대출 규제가 강화되어 있을 뿐 다주택자들에게 있어서 큰 제재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앞으로 대구의 경우 수성구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당장 대구 달서구가 2020년 11월 23일 기준 0.54% 상승해 전주 0.36%에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어ㅓ 입니다.
특히 달서구도 조정대상지역 지정 요건을 갖췄으나 이번 정부 추가 규제 대상에서는 빠졌습니다.
그렇지만 부동산 업계에서는 대구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에다 조정대상지역까지 묶이면서 주변 지역 집값이 들썩이는 '풍선효과'로 단정하기에는 기간이 짧은만큼 그 추이를 좀더 살펴봐야한다고 하네요.
비규제지역 충남 천안, 울산, 경남 창원 집값 상승율 역대 최고
맹탕·뒷북에···파주·울산·창원 집값 상승률 역대 최고
https://www.sedaily.com/NewsView/1ZAK4RBO3H
비규제 지역으로 남은 경기도 파주시와 울산, 경남 창원 등은 주간 단위로 역대 최고 아파트 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충남 천안도 7년 만에 가장 높은 아파트 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2020년 11월 2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통계를 보면 파주·울산·창원이 역대 최고 매매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울산아파트 매매가도 0.65% 올랐다. 전주 상승률인 0.58%에 비해 0.07%포인트나 상승한 역대 최고 수치다.
창원도 마찬가지다. 창원의 이번 주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1.01%로, 지난주 상승률(0.92%)을 훌쩍 뛰어넘었다. 창원의 상승률이 1%대를 넘어간 것은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이다.
지역별로 보면 창원 성산구가 1.98%, 의창구가 1.35%, 마산 회원구가 0.67%의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주 대비 상승 폭을 넓혔다.
천안의 지난주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33%였는데, 이번 주에는 0.56%로 뛰었다.
7년 전인 2013년 10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천안 집값을 선도하는 불당·성성동이 위치한 서북구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상승세가 더뎠던 동남구 집값까지 크게 올랐다는 것이다.
천안 동남구의 이번 주 상승률은 0.36%로, 지난주 상승률인 0.15%의 두 배를 훌쩍 넘는다.
서북구 또한 지난주(0.42%)보다 상승 폭을 크게 넓힌 0.66%를 기록했다.
국토부가 2020년 11월 19일 추가 조정대상지역을 발표하면서 이번 규제 대상에서 빠진 울산·창원·천안 등도 면밀히 모니터링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고 이 당시에 이들 지역에 대한 경고메세지로 읽혀지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이들 지역은 국토부가 예고한 12월달에 추가 규제 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지 않나 생각합니다.
경기도 파주, 울산, 경남 창원, 충남 천안 등지의 가격 상승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규제지역으로 남아 있는 동안에 더욱 매수세가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전형적인 풍선효과
김포 누르자 파주, 부산 묶자 울산…집값 풍선효과
https://www.mk.co.kr/news/realestate/view/2020/11/1220020/
정부가 경기 김포시와 부산 해운대·수영·동래·연제·남구와 대구 수성구를 지난 19일 조정대상지역으로 새로 지정한다고 발표하면서 경기 파주시, 울산시, 창원시, 대구 달서구 등 조정지역에 인접한 지역 아파트값이 껑충 뛰었다.
전문가들은 규제지역 지정에 따른 전형적인 `풍선효과`로 분석했다.
2020년 11월 2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넷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23% 오른 가운데 조정지역과 인접한 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전국 평균보다 더 올랐다.
경기 파주시와 창원시, 울산시는 2012년 5월 감정원이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대 폭으로 올랐고, 대구 달서구는 2015년 9월 0.68% 상승률을 기록한 이래 5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김포, 부산, 대구 수성구 등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니 파주, 울산, 창원 등 인접 지역이 더 올라버린 전형적인 풍선효과로 볼 수 있다"며 "서울에서 촉발된 집값 상승이 전국으로 확산됐고, 일부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으니 인접 지역이 오른 것인데 아파트 공급이 즉각적으로 늘어나기 전까지는 이 같은 풍선효과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풍선효과는 영남 지방에서도 나타났다. 조정대상지역을 모면한 울산, 창원, 대구 달서구 등도 아파트값이 오른 것이다. 이번주 창원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1.01%는 감정원이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대 폭이다.
이번주 울산 아파트 매매가도 전주 대비 0.65% 올라 8년 반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대구 수성구를 규제하자 달서구가 뛰었는데, 이번주 달서구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54% 오르며 5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실제 울산시 대장 아파트인 신정동 문수로2차 아이파크 2단지는 규제 이틀 전인 지난 17일 전용 101.48㎡가 13억9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포항시 남구 대잠동 자이 전용 84.95㎡는 18일 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31일 같은 면적(32층) 4억7500만원보다 7500만원 올랐다.
부산은 해운대·수영·동래·연제·남구 등 조정대상지역에 선정된 곳들은 모두 상승 폭이 줄었지만 규제를 비켜간 부산진구(1.03%), 금정구(0.94%), 강서구(0.52%)는 상승 폭이 커졌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정부가 부동자금을 서울이 아닌 지방에 묶어두기 위해 파주, 울산 등을 전부 규제 지역으로 묶지 않은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전문가는 "어떻게든 이 돈이 서울로 오지 않고 그나마 집값이 저렴한 지방에 머물기를 정부가 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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