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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6]코로나19로 현금사용줄고, 비대면·비접촉 결제가 늘어/ 서울 가장 비싼 오피스텔 10곳 중 7곳이 신고가 기록/ 역세권 프리미엄, 1억 7000만원/ 인천 송도
    기사읽기 2020. 4. 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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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세계 곳곳에서 현금 사용이 줄고, 비대면·비접촉 결제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무서워" 현금 대신 '비대면·비접촉' 결제 늘어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403_0000982301&cID=10401&pID=10400

    보도자료 - 한국은행

    [보도참고자료] 코로나19 확산이 최근 주요국 지급수단에 미친 영향

    https://www.bok.or.kr/portal/bbs/P0000559/view.do?nttId=10057448&menuNo=200690&pageIndex=1

    [보도참고자료]+코로나19+확산이+최근+주요국+지급수단에+미친+영햐.pdf
    0.67MB

    ㅁ 코로나19 확산이 최근 주요국의 현금, 비대면, 비접촉결제 등의 지급수단에 미치고 있는 영향을 모니터링

    2020년 04월 0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코로나19 확산이 최근 주요국 지급수단에 미친 영향' 보고서를 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서 현금 사용에 따른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 사회적 거리두기, 영업점 봉쇄 등의 영향으로 현금 사용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라인 거래가 늘어난데다 화폐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비접촉 수단을 통해 결제를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현금 사용이 줄어들 수 있지만 중기적으로는 예비적 수단으로서의 현금 수요는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현금 이용이 줄어든 자리는 비대면·비접촉 결제가 메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지난 2월 온라인 유통업체(13곳)의 매출이 34.3% 확대된 가운데 온라인 업체의 결제금액이 일제히 증가했는데 쿠팡 결제금액이 1월 1조440억원에서 2월 1조6300억원으로 늘었고, 이베이코리아(지마켓, 옥션)(1조 2600억원→1조 4400억원), 11번가(7300억원 → 8200억원), SSG닷컴(3900억원 →4500억원) 등으로 모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만 20세 이상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등을 토대로 추정한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코로나19 발생 이후 소비자의 30%가 근거리무선통신(NFC)카드, 스마트폰 등 비접촉 지급수단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고, 독일에서도 전체 카드 사용액중 비대면 결제 비중이 50%를 상회해 코로나19 사태 이전(35%)에 비해 확대됐습니다.

    영국과 아일랜드, 캐나다 등 많은 국가들이 비접촉 결제의 한도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로 기존 지급결제 서비스 외에 모바일 결제 앱을 이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디지털 화폐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지급 수단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노년층 등 취약계층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제기되고 있고 만약 코로나19가 경기침체로 이어질 경우 디지털 혁신이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은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지급수단의 안정성에 대한 경각심과 온라인 소비 증가 등으로 비대면 비접촉결제가 확대됐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전 이번 디지털 지급수단에 대한 발행이 앞당겨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디지털 지급 수단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노년층이라고 하지만 이 분들은 옛날 시스템에 익숙하여 배우기를 꺼려할 뿐이지 한 두번 사용하시게 되면 분명 유튜브를 시청하시는 것과 똑같이 사용하시는데 불편함을 못 느끼실듯 합니다.

    이미 현금을 사용하는 대신에 스마트폰에 의한 디지털 지급수단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것에 대한 큰 불편함없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굳이 현금을 사용해야 하나하는 인식도 점점 퍼지고 있는 것도 한몫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스마트폰이 진화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2020년 03월 서울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오피스텔 10곳 중 7곳이 신고가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낮은 금리에다가 대출 규제에서도 자유롭기 때문으로 반짝 효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0곳 중 7곳 신고가에도…마냥 웃을 수 없는 '오피스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3286625733496&mediaCodeNo=257&OutLnkChk=Y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도 2020년 03월 06일 목동 파라곤 ‘오피스텔’은 고가아파트 못지않은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전용 104㎡짜리가 14억 3000만원에 거래된 것. 전월 최고가보다 2000만원이 뛴 가격이라고 합니다.

    목동 파라곤은 지난달 가장 비싸게 팔린 오피스텔이다.

    2020년 03월 서울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오피스텔 10곳 중 7곳이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반면 서울의 상위 10개 단지 아파트는 대다수가 직전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팔린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이는 코로나19발 경기침체의 영향을 아파트보다 고가 오피스텔이 비교적 덜 받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2020년 04월 0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3월 가장 비싸게 팔린 ‘TOP10’ 오피스텔 단지 중 7곳이 신고가를 기록하게 되었는데 영등포구 문래동 ‘영등포 SK리더스뷰’는 2020년 03월 11일 9억 7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직전 최고가보다 4000만원이 뛰었고, 강남구 청담동 아노블리도 11억원에 손바뀜되면서 2019년에 비해 3억원 넘게 가격이 올랐다고 합니다.

    그러나 2020년 03월 ‘TOP10’ 아파트 단지들은 오피스텔과 달리 실거래가가 떨어지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며 3월 아파트 실거래가 1위부터 10위까지를 확인한 결과 7개 단지가 직전 최고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성동구 갤러리아포레(전용 170㎡)는 33억원에 거래되면서 직전 최고가보다 1억원 가량 몸값이 낮아졌고, 서초구 반포자이 아파트 전용 194㎡도 직전 최고가보다 2억원 가량 떨어진 25억원에 거래되었으며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와 서초구 반포써밋 등이 직전 거래가격보다 1억~2억원 떨어진 가격에 손바뀜했다고 합니다.

    그 요인으로는 기준금리 0%대의 낮은 금리에다가 대출 규제에서도 자유롭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출 규제 등 고가 아파트 구매에 대한 매입 부담이 커진데다가 아파트값이 하락세로 접어들면서 수요가 고가 오피스텔로 몰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12·16 대책으로 9억 초과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제한됐고, 15억원 초과 아파트는 아예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최대 70%까지 담보 대출이 가능하고, 여기에 더해 저금리 정책으로 오피스텔 대출은 더 용이해진 상황이다 보니 실제 2020년 1~2월 전국 9억원 이상 오피스텔 거래량 56건으로 2019년 17건보다 3배 이상 늘었다고 하네요.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주거 목적으로도 이용 가능하면서, 아파트 청약 자격까지 유지되는 오피스텔은 다른 상업형 부동산에 비해 꾸준한 수요가 있는 편”이라며 “심지어 아파트 관련 규제가 세지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이 더 주목받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오피스텔 시장은 주춤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고가 오피스텔을 제외한 전반적인 오피스텔 시장은 관망세로 돌아선 상태로 서울 오피스텔의 3월 매매가격 변동률은 0.05%로 전월 0.09%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의 오피스텔 가격 변동률은 집계가 시작된 2018년 이후 계속 마이너스를 기록 중입니다.

    그렇다 보니 고가 오피스텔의 신고가 경신은 ‘반짝 현상’일 뿐 코로나19발 경기침체로 인해 장기적으로 하락세로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비규제상품으로 아파트보다 메리트가 있어 보이긴 하겠지만 그 수요는 한정적이며, 아파트와는 다른 상품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경기침체가 발생하면서 가계수익이 감소하게 된다면 아파트가 가격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오피스텔이 먼저 가격하락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피스텔에서도 TOP10에 드는 좋은 입지의 상품들은 그나마 거시경제의 흐름에도 잘 버틸 수 있다고 하겠으나

    결국 거시경제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상업용 부동산이기 때문에 아파트와는 달리 규제에서 벗어나 비교적 상품이 좋아보이는 효과로 진입하다가는 나중에 낭패를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울은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역세권 단지가 인기가 높습니다. 역세권 프리미엄으로 지하철이 300미터 이내에 들어설 경우 전세값으로 최고 1억 7000만원을 낼 용이가 있다고 합니다.

    “1억7536만원 더 내겠다” 전세로 본 강남 집값 '전철역 효과'

    https://news.joins.com/article/23747740

    서울에서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역세권 단지의 인기가 높습니다. 수요가 많은 탓에 아파트 가격에는 ‘역세권 프리미엄’이 붙는데 그렇다면 집 앞에 지하철이 생긴다면 집값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요?

    명지대 스마트모빌리티 연구센터가 2019년 8월부터 두 달간 서울 시민 5000명(만19~65세)을 설문 조사한 결과 지하철이 300미터 이내 들어설 경우 추가로 낼 수 있는 전셋값이 최고 1억7000만원을 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 거주자가 평균 1억7536만원으로 가장 높고. 뒤를 이어 마용성(마포ㆍ용산ㆍ성동구, 1억1826만원), 은평(8959만원), 강서(8709만원), 도봉(6560만원) 등 순으로 지역별로 가격 격차가 나타난 데는 기존 집값 차이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강남구 3월 평균 전셋값이 7억7400만원으로 강북(3억1500만원)에 비해 2배 이상 비싸다고 하네요.

    1인 가구는 출ㆍ퇴근 시간이 집값을 결정하는 중요한 조건으로 꼽았고, 전체 응답자의 59%가 1~2인 가구로 이들은 출ㆍ퇴근 시간을 10분 줄일 수 있다면 전셋값을 최대 7430만원을 더 낼 수 있다고 답변했다고 하네요.

    이들 1~2인 가구는 대부분 자녀가 없기 때문에 통근시간 단축에 따른 지불 의사가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3인 가구에서 가장 높게 제시한 금액(5540만원)보다 시간 가치를 34% 높게 평가되었는데 부모의 출ㆍ퇴근 시간 외에 자녀의 학교와 학원 위치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전셋값 상승효과가 이 정도이면 매매가격은 훨씬 더 많이 오를 수 있습니다.

    역세권으로 개선이 되면 통행시간 절감과 함께 주변지역이 개발되면서 주택 가격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지하철 노선이 생기면 계획발표, 착공, 개통에 3번 집값이 오르는 3승 법칙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서울에서 지하철, 특히 역세권의 아파트가 누리는 프리미엄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네요.

    김현명 명지대 교통공학과 교수(스마트모빌리티 연구센터장)는 “역세권으로 개선되면 통행시간 절감과 함께 주변 지역이 개발되면서 주택 가격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김연화 IBK기업은행 부동산팀장은 “지하철 노선이 생기면 계획발표ㆍ착공ㆍ개통에 3번 집값이 오르는 ‘3승(昇) 법칙’이 적용된다”면서 “하지만 공사 기간 지연 등으로 실제 개통까지 변수가 많다”고 말했다.


    수.용.성을 달궜던 규제 풍선효과가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옮겨가고 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2020년 전세가격도 상당히 뛰고 있고, 청약열기도 더 없이 높다고 하네요.

    ‘수‧용‧성’ 꺾이니 송도 뛴다…두달새 2억 넘게 껑충, 543대 1 청약경쟁률

    https://news.joins.com/article/2374775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협에도 수‧용‧성’(수원‧용인‧성남시)을 달궜던 규제 풍선효과가 송도국제도시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가 있는 인천 연수구 아파트값(지난달 30일 기준)은 올해 들어 6.46% 올라 e편한세상 송도 84㎡(이하 전용면적)이 2020년 03월말 7억2800만원에 거래됐는데 2월 초엔 4억800만원에 거래되면서 두 달여 만에 2억4800만원이 올랐다고 합니다.

    더샵그린스퀘어 84㎡도 2020년 01월 4억8700만원에 거래됐다가 2020년 03월 6억5000만원에 팔렸다고 합니다.

    한편 올해 들어 인천 송도의 아파트 전셋값이 4.02% 올랐다고 합니다.

    경기도 평균 상승률(1.61%)의 2.5배로 2020년 01월에 3억3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던 더샵그린워크1차 84㎡ 전셋값은 지난달 4억2000만원까지 뛰었다고 합니다.

    청약 열기도 높아 현대건설이 지난달 청약을 받은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평균 72대 1, 최고 5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804가구 모집에 5만8021명이 몰려, 1순위에서 마감되었습니다.

    2020년 03월 외국인임대 분양전환 아파트 청약을 받은 송도 베르디움더퍼스크, 송도 에듀포레푸르지오는 평균 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송도동의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타지역 투자 수요가 늘었고 젊은층의 관심이 크다”며 “갭투자를 하거나 직접 살며 수도권 일대로 출·퇴근하겠다고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최근 송도국제도시가 재조명되는 이유는 지난해 12‧16대책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강도 높은 규제가 쏟아졌지만, 인천은 그 대상 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 풍선효과를 누린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9억원 이상 아파트가 많지 않아 고가 아파트 대출 규제 직격탄을 맞지 않은 데다 그간 아파트값이 많이 떨어진 탓에 ‘저평가 지역’이라는 인식이 강하다고 하네요.

    여기에 2‧20대책을 통해 수‧용‧성을 대상으로 추가 규제가 이뤄지자 반사효과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약 조건도 조정대상지역인 수원, 용인, 성남 지역보다 느슨하여 무주택자뿐 아니라 1주택자도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지는데 당첨자 발표 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 예정이고, 교통 호재로 송도국제도시에서 경기도 남양주 마석지구를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계획이 2020년 01월 사업 첫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천 송도의 경우에는 부동산규제로 인한 최대 수혜자가 되고 있습니다.

    2019년 12.16부동산 대책에서 인천은 빠져 있고, 수.용.성에 대한 2020년 02.20대책으로 인한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으면서, 9억이상의 아파트가 많지 않기에 대출에 비교전 자유롭고, 그동안 저평가 된 지역이라는 인식으로 투자자들이 진입한 상황입니다.

    특히 청약의 경우에는 1주택자도 청약통장 가입후 12개월이 지나면 1순위가 되는 데다가 당첨자 발표이후 6개월 이 지나면 전매도 가능합니다.

    더욱이 2020년 이후로 인천에도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서 GTX-B노선에 대한 기대감도 큰 상황입니다.

    인천 송도에 선진입한 상황이라면 이런 상황은 즐거울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진입을 시도하시는 분이라면 가급적이면 공부를 하시고 들어가는게 어떨까, 그리고 지금은 좀 늦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기사에서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 이 지역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은 모두 알고 있다는 것과 진배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인천 송도를 볼 것이 아니라 다음 어디 지역으로 이런 흐름이 이어질지를 고민하고 그 길목에서 기다리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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