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KB부동산 매도매수지수,전국 매수우위지수 상승/김포 급상승/대구 매수우위100 돌파,달서구 급상승/ 부산 상승장 진입/광주,울산,강원 매수 움직임 본격화/전북 등

"KB부동산 주택시장동향 조사"의 자료를 근거로 각 시도별 매수자 와 매도자 지수를 차트화하였습니다.​

10월 26일 기준 『[주간] KB부동산 Liiv ON 주택시장동향』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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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의 차트를 살펴보면서 전국적인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자 공부하기 위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통계를 살펴보시더라도 각 지역별로 세분화하여 보지 못하는 것이기에 제 의견은 그냥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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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기준 『[주간] KB부동산 Liiv ON 주택시장동향』조사결과

보도자료 - KB부동산

10월 26일 기준 『[주간] KB부동산 Liiv ON 주택시장동향』조사결과 https://onland.kbstar.com/quics?page=C059745&cc=b061785:b061785

조사기준일: 2020년 10월 26일 ■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오름세 지속 중 -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 지난주 0.51%에서 이번주 0.55% 상승폭 증가 *지수기준시점 : 2019년 01월 14일

매매 가격지수

일정 시점(2019.01)의 주택의 매매.전세가격 수준을 100으로 환산하여 기준을 정하고, 시점별로 가격수준의 상대적인 변동률을 작성한 수치. 우상향한다는 것은 매매가격이 계속 올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매수우위지수

100을 기준으로 100을 넘을 경우 : 매수자가 많음, 매매거래가 활발함 매도할려는 사람보다 매수할려는 사람이 많다고 보면 됩니다.

전세수급지수

100을 기준으로 100을 넘을 경우 : 전세공급 부족, 전세거래가 활발함 전세공급이 부족하면서 전세거래가 활발한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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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매도,매수 우위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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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움직임이 4주째 상승하고 있는 와중에 매도 움직임은 전주대비 약간 떨어지면서 전국 매수우위 지수가 계속 상승중에 있습니다.

매도 움직임이 지난주보다 조금 하는 동안에 매수 움직임이 또 오르면서 전주 75.8 보다 높은 79.1 을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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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도권, 5대광역시 모두 매매지수는 계속 우상향하면서 서울 113.5→113.8 , 수도권 110.4→110.8, 5대 광역시 104.5→104.9 을 기록하면서 전국 평균 106.2→106.5를 기록하였습니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은 계속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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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세수급지수는 또 상승하면서 191.9→192.8을 기록, 전국적으로 전세 수급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서울의 전세수급지수가 195.2→195.3를 기록하며서 또 한번 전세수급지수가 상승하였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195.6→196.2을 기록하면서 서울보다 더 전세수급지수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5대 광역시는 190.6→192.0을 기록하면서 다시 상승하였습니다.

전국 주요 지역에서의 전세수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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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에서 경기도의 전세수급지수는 196.5→197.0를 기록하면서 지수상을 보자면 전세 절대 부족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천의 경우에는 전세수급지수가 급격히 상승한 이후에 잠시 추춤하면서 192.7→194.8을 기록하면서 등락은 있으되 계속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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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지수을 보더라도 전세가격은 계속 우상향하면서 올라가고 있고, 특히 서울과 경기도의 경우에는 전국평균 전세가격 상승의 기울기보다 훨씬 가파르게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 전세지수의 증감을 보자면 5대 광역시의 기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전세가격의 상승율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전세수급의 불균형으로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전세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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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경기도의 전세가격 상승 기울기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천은 경기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오르고 있었으나 최근에 상승 기울기에 변화가 생기면서 상승 기울기가 더욱 가파르게 올라고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서울, 경기도의 전세가격 상승율이 워낙에 가파르게 오르다 보니 상대적으로 낮아보이지만 인천의 전세가격 상승율만 보자면 5대광역시의 전세지수보다 높게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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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매도,매수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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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매수우위지수가 87.2→85.0를 기록하면서 매수우위지수가 약간 떨어졌습니다.

매도 움직임은 지난주에 비해 큰 변화는 거의 없는 상황에서 매수 움직임이 약간 떨어지면서 매수우위지수도 조금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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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사철을 지나면서 계절적 영향을 벗어나면서 매수움직임이 조금씩 낮아지면서 매수우위지수가 다소 주춤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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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권의 매수우위지수가 약간 떨어졌습니다.

매수 움직임이 전주보다 약간 떨어진 상황에서 매도 움직임은 유지를 하고 있으면서 매수우위지수가 조금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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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은 매수움직임과 매도 움직임이 전주 대비 미미한 차이를 보일뿐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북권에서 매수 움직임이 살짝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도 강남권도 매수 움직임이 살짝 떨어졌습니다.

매도 움직임은 전주 대비 큰 움직임없이 유지하고 있는 있어, 매수 움직임의 관망세가 더 짙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수 움직임의 관망세에 매도 움직임이 줄어 들면서 거래가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부동산 규제로 인해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상태와 더불어서 매물 잠김으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가속화된 거래량 감소는 앞으로도 지속되면서 거래 움직임이 줄어드는 것과는 매수우위지수는 이 상태를 유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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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세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전세가율의 상승, 중저가 매물에 대한 전세입자들의 매매전환 수요 등으로 매수움직임이 살아나면서 매수우위지수가 다시 상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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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매매지수는 계속 우상향 중에 있고, 매매가격 상승율도 여전히 높은 상태이기에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매매가격 상승폭은 많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면서 강북권과 강남권의 매매지수는 113.5→113.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수 움직임이 살아나게 된다면 거래량이 급감한 상황에서 매도 호가에 의한 매매가 체결됨으로써 매매가격 상승을 이끌어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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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지수를 보면 전세가격 상승 기울기가 상당히 가파르게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매가격 상승보다는 전세가격의 상승 속도가 크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지난 6월 15일 기준으로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17대책이후로 전세지수가 급격한 상승 기울기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전세수급불균형으로 공급부족현상이 심화되면서 전세가격 상승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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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수급지수는 서울 195.2→195.3 으로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강북권의 전세수급지수는 193.8→194.1, 강남권의 전세수급지수는 196.5→196.4을 기록하면서 190 이상의 지수를 보이며 전세 수급 불균형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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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새로 입주할 물량도 없고, 부동산 규제로 인해 있던 전세 물건도 사라지고,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비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전세물건 품귀현상은 지속될 것이고 이로 인해 전세 수급지수는 떨어지지 않고 계속 190이상으로 나타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2021년에는 전세공급에 있어서 더욱 심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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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서울 전세증감 도표입니다.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등 강남 3구의 전세가격 증감율이 전주대비 0.9% 이상 상승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울 전반의 전세가격이 0.55% 상승율을 기록하였습니다.

오히려 구로,관악,동대문이 0.1%대의 상승율을 기록한 것이 저조해 보일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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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인천 매도,매수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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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매수 우위지수가 약간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도 움직임에는 변화가 없는 반면 매수 움직임이 미미하게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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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지수상으로는 수도권평균으로 보자면 매매가격은 계속 우상향하면서 올라가는데 매매지수의 기울기를 보자면 지난 6월 이후 상승 기울기가 눈에 띄게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경우에는 다소 상승폭이 점점 기울기가 줄어들고 있어 인천의 매매가격 상승에 힘이 빠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주 0.1포인트씩 상승하면서 우상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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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지수를 보자면 경기도의 전세가격 상승폭은 상당합니다.

인천의 경우에도 최근 2달 사이에 전세가격의 상승폭의 기울기가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면서 전세가격의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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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수급이 안되다 보니 공급부족현상이 심화되면서 전세가격도 상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가 전세수급지수는 지난주에 비해 더 상승하여 196.5→197.0를 기록하면서 전세매물이 절대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전세지수의 상승 기울기를 보더라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천은 192.7→194.8로 다시 상승하면서 경기도와 더불어 전세 절대 부족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세수급지수가 상승하면서 전세가격의 상승폭이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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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에서 경기도의 경우에는 매수 움직임이 지난주에 이어 계속 늘어나고 있고, 매도 움직임은 미세하게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며 매수우위지수가 87.3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춤했던 매수세가 다시 살아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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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매매가격은 여전히 우상향 중입니다.

수도권 평균 매매지수의 상승 기울기보다 점점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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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의 경우에는 부천시가 그동안 가장 높은 매매지수를 보여주고 있으면서 꾸준하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군포시의 경우 매매지수 기울기가 서서히 줄어는 반면 분당의 매매지수도 올라가면서 군포시를 앞질렀으나 매매지수 기울기가 다소 누그러지는 느낌입니다.

안양시 평촌이 군포시의 매매지수에 다다르고 있어 매매가격 상승 기울기가 높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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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동구, 일산 서구의 경우에 매매지수가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상승 기울기가 더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일산 동구가 일산 서구 보다 기울기가 더 높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른 1기신도시들에 비해 저평가 된 상황에서 최근 김포시와 더불어 일산 전 지역의 매매가격이 상승하는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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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접경 경기도 지역에서는 광명시가 가장 높은 매매지수를 보여주면서 상당한 상승 기울기를 보여주고 있지만 조금씩 상승 기울기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리시의 경우 상승 기울기가 잠시 주춤하다가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남시의 경우 성남시의 상승 기울기을 역전하면서 구리시의 매매지수를 향해 올라가고 있습니다.

김포시의 경우에는 급격한 상승 곡선 기울기를 보여주면서 과천시의 매매지수를 앞지르며 상승하고 있습니다.

2.36%→2.42% 포인트로 2주 연속 2%대의 매매가격 상승율을 보이며 매매가격 상승 기울기도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서울 접경 지역의 경우에는 매매지수가 모두 우상향하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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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기신도시를 제외한 주요지역의 경우 수원시, 남양주시, 용인시, 의왕시 은 확실히 높은 가격 상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평균보다 매매지수는 떨어지지만 의정부시 등도 상승 기울기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광주시의 경우 안산시의 매매지수를 역전하면서 급상승중에 있습니다.

화성시의 경우에는 매매지수가 안산시의 매매지수를 역전하였습니다.

의정부시의 매매지수를 보면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파주시의 매매지수도 상승 기울기가 가파라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의 매매가격은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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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경우에는 지난 6월 매도자 움직임과 매수자 움직임의 이격이 커진 이후 이 이격이 줄어들진 않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애 매수움직임과 매도 움직임 사이의 약간씩의 등락을 보이고 있지만 둘 사이의 이격이 좁혀지진 않고 있습니다.

다만 매매 증감율에서 계속 우상향하면서 매매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전세 증감율도 최근 2주 연속 0.3% 이상의 상승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세 증감율이 높아지면서 매수 움직임이 살아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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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역시의 매매지수를 보게 우상향하고 있으면서 상승 기울기가 지난 6월 이후 낮게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등의 매매지수는 인천 평균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으면서 가격이 빠지진 않고 있습니다.

부평구의 상승 기울기가 점점 줄어 들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계양구의 상승 기울기가 조금씩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구는 인천 평균 매매지수에 맞추서 움직이고 있는데 조만간 인천 평균 매매지수를 앞지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추홀구, 중구,계양구 등도 꾸준히 우상향하면서 상승추세에 있습니다.

인천 동구는 거의 보합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매매지수의 기울기를 보자면 다른 서울, 경기도에 비해 가격 상승의 기울기는 낮아 보입니다.

인천동구, 중구가 매매상승율에서 마이너스를 차지하고 있는 와중에 계양구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구와 맞닿아 있는 계양구는 강서구의 배후수요지역으로 강서구의 가격이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계양구도 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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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광역시 + 세종 매도,매수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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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광역시의 전세수급지수는 190.5→192.0을 기록하면서 5대 광역시의 전세수급도 원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전세수급지수보다는 떨어지기는 하지만 전세공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은 전세수급 지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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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전세수급에서 189.4→192.2를 기록하면서 전세수급이 원할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산의 경우에는 184.7→185.5로 다시 전세수급지수가 올라 가면서 전세 수급이 원할하지 않습니다.

대구 또한 192.4→195.5를 기록하면서 전세수급이 원할하지 않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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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역시의 전세수급지수는 194.9→195.6으로 다시 상승하였습니다.

대전은 196.3→195.9을 기록하면서 전세수급지수가 조금 떨어졌습니다.

세종시의 경우에 188→192.0으로 전세수급지수가 상승하였습니다.

5대 광역시에서 부산(185)을 제외하면 190을 넘어 전세수급지수만 보자면 전세매물이 절대 부족한 상황으로 전세가격의 상승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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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공역시의 전세지수를 보자면 부산광역시가 그동안 강보합세를 유지하다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전, 울산, 대구 등의 전세가격은 우상향하면서 상승하고 있고, 울산의 경우 전세가격이 급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시도 부산시와 더불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가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며 우상향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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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매도,매수 지수

부산은 매수움직임이 계속 상승하면서 부산이 본격적인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매도 움직임은 지난주 상승분을 다 반납하고서 더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매수 움직임은 크게 상승하면서 매수우위지수가 81.0을 기록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상승장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산은 조만간 매숭우위지수 100을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동안 안올랐던 아파트의 가격 상승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부산 전체의 매매 증감율이 0.23%→0.32%로 계속 매매 상승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해운대구는 0.9%→0.9%로 2주 연속 높은 상승율을 기록한 가운데, 수영구도 0.59%→0.60%를 기록하였습니다.

동래구도 0.57%를 기록하면서 상승하고 있으며 그동안 높지 않은 상승율을 기록하고 있었던 부산진구, 금정구, 강서구, 남구, 연제구 등이 상승세에 가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영도구, 기장군, 서구, 중구, 사하구 등의 하락세가 멈추는 모습을 보이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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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매매지수를 보면 해운대구의 상승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영구의 매매지수를 역전하면서 상승기울기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수영구의 매매지수도 우상향을 하고 있는데 상승 기울기가 다시 가파라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남구, 연제구,동래구 등도 매매지수에서 최근에 보합을 보이다가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머지 지역들의 경우에는 매매지수 상으로 보합을 보이거나 미미하게 줄어든 지역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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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매도,매수 지수

대구의 움직임이 상당히 좋아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매도 움직과 매수 움직임이 만나면서 매수우위지수가 100포인트를 기록하였습니다.

꾸준히 매도 움직임이 하락하는 가운데 매수 움직임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그동안 관망세였던 매수세가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달서구(0.83%)의 상승세가 단연 대구에서 압도적인 가운데 중구도 0.83% 상승세를 보이고 잇고, 서구도 0.41%→0.46%포인트로 상승하였고, 동구, 중구, 수성구 도 상승하면서 대구시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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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평균 매매지수보다 높은 서구, 달서구, 수성구, 중구 등이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달서구의 경우에 상승 기울기가 점점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구의 경우도 다시 상승 기울기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수성구도 최근에 상승 기울기가 더욱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중구의 상승 기울기도 대구 평균 상승 기울기 보다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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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동구, 달성군 등은 대구 평균보다 매매지수가 낮은 상황이지만 우상향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북구의 경우에는 100이하이지만 서서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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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매도,매수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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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매도움직임의 등락이 심하게 요동치고 있는 모습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매수 움직임이 3주째 상승하면서 매수 움직임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그동안 잠잠했던 광주시도 매매 상승율이 1.56%를 기록하면서 급등하였고, 전세 상승율도 0.92%를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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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매수우위지수가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와중에 매수 움직임이 등락없이 계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도 움직임이 줄어들고 있는 와중에도 매수 우위지수는 상승하였습니다.

광주시도 매수세가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본격적인 매수움직임을 보이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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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경우에는 2020년 내내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매매가격 상승은 거의 없다고 보시는게 맞을 듯 합니다.

10월 19일 기점으로 북구와 광산구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이번주에는 남구까지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북구가 매매 상승율이 0.27%→0.34%, 광산구가 0.20%→0.20%, 남구 0.36%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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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매매지수를 보면 2020년 들어서 꾸준한 안정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산구의 매매지수가 지난주에 0.1% 포인트 상승하다가 10월 19일 기점으로 급격한 상승기울기를 보여주면서 뛰어 올랐습니다.

북구 또한 광산구 비슷하게 뛰어오르면서 가격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구도 서서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으나 10월 26일을 기점으로 급상승하면서 매매지수가 100을 돌파하였습니다.

광주도 드디어 매매지수에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매수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가격 상승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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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매도,매수 지수

대전이 매수우위지수가 지난주에 100을 넘어선 이후 이번주는 101.3 을 기록하였습니다.

매수움직임과 매도 움직임이 만나면서 매수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그 흐름대로 매매 상승율은 0.38%을 기록하였고 전세 상승율은 0.5%를 기록하였습니다.

대전 서구가 0.54% 상승을 하면서 지난주보다 상승율을 확대하였고, 동구, 중구, 유성구 등도 약 0.3%대의 상승율을 기록하였습니다.

대덕구가 지난주에 비해 상승율이 다소 떨어지긴 하였으나 대전시 전반이 가격 상승을 하면서 0.38%포인트의 상승율을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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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매매지수는 전 지역구가 100이상의 매매지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전의 평균 매매지수는 117.5→118.0을 기록하면서 우상향하고 있고 서구, 중구, 유성구가 대전의 평균 매매지수보다 높게 상승중에 있습니다.

대전의 매매가격이 빠지기 보다는 우상향하면서 계속 상승 중에 있습니다.

대덕구의 매매지수 흐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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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매도,매수 지수

울산은 매도 움직임 줄어들고 있고, 매수 움직임은 상승하면서 매수 움직임과 매도 움직임간의 이격이 계속 접혀지고 있습니다.

매도 움직임이 계속 떨어지는 와중에 매수움직임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울산도 부산 처럼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매수우위지수가 89.9를 기록하면서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동구(-0.05%)는 여전히 힘든 모습을 보이는 와중에 울산 평균 0.32%의 매매 상승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사 남구가 지난주 0.5%의 상승율을 기록한데 이어 0.64%의 상승율로 상승율을 확대하고 있고, 북구, 울주군, 중구 등도 지난주 대비 매매가격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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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 매매지수를 보자면 남구가 여전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지역들은 전반적으로 울산 평균보다 낮은 정도의 매매지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동구의 경우에는 계속 매매가격이 더 빠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동구를 제외하면 울산 전반의 매매가격 상승 기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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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매도,매수 지수

세종시가 매수우위지수가 76→68로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매수움직임이 다시 살아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도 움직임이 더 많이 상승하면서 매수우위지수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매수 움직임이 워낙에 적다 보니 관망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높은 가격 상승으로 인한 부담감과 피로감으로 인해 매매 상승율은 0.36%를 기록하였습니다.

매수우위지수만 놓고 보자면 매매는 거의 이뤄어지지 않는 듯 하지만 세종시의 매매가격자체가 떨어질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매매지수와 전세지수 모두 100을 넘어선 상태이고,

매매지수 추세의 상승 곡선은 가파른 상태이지만 전세지수는 조금 완만해 보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높은 매매지수의 기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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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시도 매도,매수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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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매수우위지수가 상승하면서 올라고 있습니다.

매도 움직임이 다소 상승하였으나 매수 움직임이 더 많이 상승하면서 매수우위지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도 움직임과 매수움직임 사이의 이격이 점점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강원도에서도 본격적인 상승을 준비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강원도에서는 강릉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춘천, 원주 등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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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매도 움직임이 상승한 가운데 매수 움직임이 이번주에는 조금 떨어졌습니다.

매도 움직임은 약간 상승하면서 매수우위지수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수 움직임이 거의 바닥에서 다시 상승한지 2주정도 지나 약간의 조정을 받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움직임간의 이격이 넓어진 상태에서 매수 관망세가 서서히 풀릴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아직까지는 매수 움직임이 추세적으로 상승으로 이어질 지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지방 도시중에서 유일한 조정지역인 청주시가 매매상승율이 하락한 가운데 청주 청원구가 0.02% 상승율을 기록하였습니다.

청주시 서원구 가 -0.07% 포인트, 충주시가 -0.02% 를 기록하면서 충북 전반의 상승율을 상쇄시키고 있으나 청주시 상당구, 흥덕구가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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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매도 움직임이 하락한 가운데 매수 움직임도 하락하면서 매수우위지수가 조금 떨어졌습니다.

매수움직임과 매도 움직임간의 이격에는 지난주에 비해 큰 차이가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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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 꾸준한 매매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주시가 0.44%→0.5%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천안시가 전반적으로 0.04%의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충남 당진이 -0.11% 를 기록하면서 충남의 전반적인 매매 상승율을 상쇄시키고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산시의 경우에는 점점 조정을 거치면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서서히 상승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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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매도 움직임과 매수 움직임 사이의 이격을 줄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수 움직임이 더 상승하는 가운데 매도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매수우위지수가 상승하였습니다.

아직까지는 매수와 매도 사이의 이격이 너무 넓기 때문에 힘든 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흐름상으로는 매수세가 서서히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기대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 덕진구의 상승 영향으로 전북이 0.01%상승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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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매도 움직임이 조금 떨어진 가운데 매수 움직임이 보합세를 보이면서 매수우위지수가 약간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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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광양, 여수 등 여순광이라 불리는 지역들의 상승 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동안 가격이 하락이 심했던 목포의 하락세가 잠시 멈추었습니다.

여수는 지난주에 이어 계속 상승하면서 0.19%→0.17%포인트 매매상승율을 기록하였고, 순천시가 0.15% 상승율을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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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매수 움직임이 보합세에서 2주 연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매도 움직임이 하락하면서 매수우위지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수 움직임과 매도 움직임간의 이격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며 경상북도도 기대되는 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북 안동시의 하락세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북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포항 북구가 0.57%의 상승율을 보이고 있고 경산시도 0.22%를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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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매수 움직임이 다시 급상승하면서 매수우위지수가 상승하였습니다.

매도 움직임이 다소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매수 움직임이 더 크게 상승하면서 매수우위지수가 상승하였습니다.

통합창원시의 성산구, 의창구, 진해구가 상승하였고, 김해시도 3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마산회원국가 -0.24%, 진주시가 -0.01%를 기록하면서 경남의 상승율을 상쇄 시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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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매수 움직임이 상승한 가운데 매도 움직임이 줄어 들면서 매수우위지수가 상승하였습니다.

제주시의 매수세가 움직이면서 서서히 제주시에도 변화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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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주도의 매매, 전세 증감에서 조금씩 변화가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적체되었던 매물들이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기에 본격적인 매매가격 상승까지는 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조만간 본격적인 상승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와중에 전세 증감율이 0.2%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조만간 변화의 조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